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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여자고등학교, 민방위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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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인천)]박은진 학생기자,  23일 수요일 오후 12시 40분경 인천인명여자고등학교에서 민방위훈련의 날을 맞아 인명여자고등학교 전교생 약 1300여명이 모두 민방위훈련에 동참했다. 민방위훈련이란, 적의 무력침공이나 자연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일련의 조직적인 민간방위활동이다. 인명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은 4교시가 진행되는 도중에 민방위훈련에 참여한 것이었다. 12시 40분쯤에 학교앞에서 소방차가 왔고, 싸이렌이 울렸으며 본교 1300여명의 학생들이 운동장으로 모였다. 모든 여학생들이 급히 뛰어오는 운동장은 순식간에 아이들로 가득찼고, 진지하게 민방위훈련에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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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 사용법을 배우고, 소화기를 사용하여 직접 불을 끄는 연습을 하는 학생들,  사진 출처 : 인천인명여자고등학교

소방관원은 운동장 한 가운데에서 민방위훈련의 날을 맞이하여 불이 났을 때 대피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했고 직접 소화기를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익혀서 불을 끄는 연습을 하는 학생들은 훗날 교내 혹은 가정에 불이 났을 때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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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을 하고 있는 소방관,  사진 출처 : 인천인명여자고등학교

행사에 참여한 소방관은 불을 끄는 방법, 불이 났을 때 대처해야하는 자세 등을 설명했고, 학생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말을 전했으며 이번 민방위훈련을 계기로 많은 학생들이 불이 났을 때 급하게 어떻게 해야하는 지 망설이지 않을 것이고, 학생들간의 협력으로 불을 스스로 끌 수 있다는 마음의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본교 2학년 재학생은 “이렇게 소방관아저씨가 오니까 신기했고, 앞으로 불이 난다면 당황하지않고 스스로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민방위훈련을 다 한 후의 소감을 밝혔다.

이번 민방위훈련을 통해 학생들에게 불을 스스로 끌 수 있다는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했으며 스스로 소화기를 사용함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 좋은 경험을 제공했다.

글=박은진기자,sioejek0116@

사진=인천인명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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