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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산업 동남아시장 진출 확대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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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정부(문화체육관광부)]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 7일(목), 경제부총리 주재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콘텐츠시장 동남아 진출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번 확대 전략에서 대동남아 수출 규모를 연 15% 이상 성장시켜 2018년까지 연 16억 달러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며 이를 통한 연계 상품 수출효과는 25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인도네시아를 거점으로 동남아 전역 및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해양부 국가에 대한 콘텐츠산업 진출을 확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인도네시아사무소를 개설하여 현지 연결망 구축, 정보 제공,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인니사무소 개소와 연계하여, 동남아 진출 확대의 신호탄으로 대규모 케이(K)-콘텐츠엑스포를 개최하여 수출 상담회, 콘텐츠 전시 및 체험관 운영, K-POP 공연 등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형 콘텐츠 수출 정보시스템과 콘텐츠 해외진출 상담센터 운영을 통해 해외 진출 종합 정보를 제공하고, 동남아 진출 지침을 마련해 현지 진출 시 필요한 핵심 실무 정보도 제공한다.

유관부처․기관이 참여하는 지원협의체를 구성하여 진출 전략 및 협업 사업 발굴 등을 지원하고, 현지 진출 기업을 중심으로 ‘한국콘텐츠사업자협의회’를 구성하여 진출 업체 간 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민관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점검, 저작권 협력 강화 및 인식 개선, 침해 대응 및 합법 유통 지원 등을 통하여 우리 콘텐츠의 해외 저작권 침해 및 권리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동남아 각국에 대한 일방적인 문화 수출 및 광적인 팬덤 활동 등, 일부에서 한류와 관련한 혐한 정서가 형성되고 있다. 이에 한국문화 체험관 조성, K-POP 아카데미 확대 등, 재외문화원을 통한 문화체험을 확대하고, 세종학당 및 교육생을 활용해 한국문화 우호 세력을 키우고 긍정적인 한류문화의 정착을 확산한다고 밝혔으며 문화 공적개발원조(ODA) 활동 전개, 한-동남아시아 문화장관회의 개최, 한류 커뮤니티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한국 콘텐츠가 확산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한류 발전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라고 문화체육관광부는 설명하였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은 이번 콘텐츠산업 동남아시장 진출 확대 전략 발표가, 콘텐츠산업이 우리 수출산업과 창조경제를 견인하는 핵심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우호적 교류협력 관계를 지속, 확대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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