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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6월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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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꽃과 나무 가득한 학교에서 작두콩심고 개구리 잡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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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서울시청]서울시는 꽃과 나무, 자연이 살아 숨 쉬는 학교를 만들어 쾌적한 교육환경 및 생태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에코스쿨 조성사업’ 67개교와 ‘아름다운 학교 생태정원 가꾸기 사업’ 31개교 등 총 98개교를 녹색이 가득한 학교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먼저 ‘에코스쿨 조성사업’ 은 박원순 시장이 공약사항으로 발표한 ‘아토피 제로 서울 프로젝트’로, 학교에 녹지공간 및 생태학습장 등을 조성하여 학생들과 지역 주민에게 자연친화적인 녹색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2015년 39개교를 시작으로 진행된 동 사업은, 올해의 경우 작년의 두 배 가까운 67개교에 자연학습장, 옥상 및 벽면 녹화, 학교숲 조성 등의 다양한 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된 ‘아름다운 학교 생태정원 가꾸기 사업’ 은 서울시와 교육청의 협력사업으로, 학교 내 기존 녹지를 생태공간 또는 정원으로 조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상지로 선정된 학교는 야생화재배, 환경원예, 학교숲 및 생태정원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21명의 자문단이 담당하게 된다. 이후 실제적인 학교의 정원가꾸기와 모니터링 등은 시민정원사 등으로 구성된 시민녹화코디네이터가 담당하게 되는데, 이는  “서울, 꽃으로 피다”를 정착시킨 다양한 채널 중에 하나로, 한 학교당 1인의 코디네이터 형태로 전담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러한 학교지원 사업을 통해 확충되는 녹지는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에코스쿨 조성사업을 통해 늘어나는 녹지량은 올해만 4만 9,789㎡로, 이는 축구장 면적(7,500㎡)의 무려 6.6배에 달하는 규모이며, 작년에 확충한 2만 7천 ㎡ 보다 1.8배 많은 양이라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정형화되고 획일적인 학교녹지를 생태정원으로 조성하고, 제비콩·작두콩 등을 활용한 일명 ‘그린커튼’을 도입함에 따라 학생들과 시민들이 체감하는 질적인 녹지수준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최광빈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올 한 해 동안 총 98개 학교에 대하여 부서간 기관간 협업과 다양한 방식의 사업추진으로 학생들에게 ‘꽃과 나무, 초록이 가득한 학교’를 만들어 갈 계획 이라고 밝히며, 향후 지속적인 컨설팅과 소통을 통해 학교 자체적인 환경동아리 활동 등 자발적인 녹화참여의 저변이 확대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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