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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6월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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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청소년특별회의 대의원 선거, 여성가족부 개입하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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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서울]종합보도부,청소년들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청소년특별회의에서 여성가족부의 개입이 있었다는 사실이 수완뉴스가 단독으로 확인하였다.

사건의 진상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청소년특별회의 발대식이 진행중인 26일 대의원 선거로 거슬러 올라간다.

26일 폐회식 때 대의원을 뽑는 선거가 있었다. 원래 개표결과에서는 남자 후보가 당선되어야 됬지만 개표결과 발표 20분 전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모 직원의 구두 지시로 인한 당선인 결정 방법 변경하였고, “주최인 여성가족부에서 여성 의장단이 있으면 좋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내가 직 접 사무국 직원에게 조작하라”라면서 “공식적으로 책임은 내가 질 것이며 선거 결과는 변동이 없을 것이다” 라고 이야기 하면서 부당하게 개표에 개입하였다라고 한 관계자가 이야기하였다

결국, 남자 후보가 떨어지고, 득표율이 낮은 여자 후보가 부의장이 임명장을 받게 되었다.

또한 투표 개입이 드러나자 청소년특별회의 운영지원단은 마 후보를 조용히 불러 덮을려고 했던 사실도 있었다고 한 관계자가 이야기하였다.

하지만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이와 같은 사실을 부인하였다.

여성가족부는 의장단 투표를 할 때는 성비 균형을 맞추어야 한다면서 사전에 통보가 되지 않았다고 입장을 내놓았고,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성별영향분석평가법으로 인해 어쩔수 없이 떨어지게 하였다고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올해 청소년사업안내 지침서에서는 성별에 대해서는 ‘고려사항’이라고 작성되어있으며, 필수요소는 아닌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진흥원 측에서는 올바른 뜻으로 선거에 임한 제 12회 청소년특별회의 위원의 표에 따른 결과를 임의대로 좌지우지 한 것에 대해 반드시 책임지길 바란다면서 그동안 청소년의 열정과 패기만을 안고 순수하게 활동했던, 역대 청소년특별회의 구성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종합보도부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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