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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6월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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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서 중학생 투신, 경찰 수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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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고양] 박주민 기자, 최명석 기자,  지난 10일 오후 6시 40분 경 고양시 덕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중학생 A(15)양이 9층 자신의 방에서 아파트 화단으로 투신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양은 화단의 나뭇가지 위로 떨어지면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골반이 부러지고 장기가 훼손되는 등의 중상을 당해 고양시 덕양구 소재의 M병원의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의 부모에 따르면 A양이 전화를 걸어 “무섭다, 학교를 못 다니겠다” 는 등의 말을 한 뒤 투신 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의 부모는 “A양이 최근 학교에서 친구들과의 말다툼 등의 갈등으로 인해서 담임 선생님과 학생부장 등에게 꾸지람을 받았고 이와 관련된 면담도 수차례 한 것으로 알고 있다” 며 “이 과정에서 선생님은 A양에게 진술서 작성, 추궁, 대질심문, 1대1 사과 등을 시켰으며 온갖 폭언을 하였다”고 말했다.

고양경찰서는 13일, 이 사건과 관련해 A양의 부모를 비롯해 학교 관계자, 학생 등을 상대로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라 밝혔다.

경찰은 학교측으로부터 A양과 갈등이 있었던 학생이 작성한 진술서를 확보했으며 지난 10일 학교 CCTV를 확인한 결과 A양이 상담실을 오고간 사실을 확인하였고 이 과정에서 교사의 폭언 여부와 학생들 간 학교폭력이 발생했는지에 대해 조사할 방침 이라 밝혔다.

글, 박주민 기자 park@

글, 최명석 기자 im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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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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