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 C
Seoul
금요일, 6월 18, 2021
Home뉴스교육이번 지진, 몇 학교의 대처는 '국민안전처'와 다를 바 없었다.

이번 지진, 몇 학교의 대처는 ‘국민안전처’와 다를 바 없었다.

- Advertisement -
- Advertisement -

[수완뉴스=사회]김종담 기자, 지난 12일 20시 30분쯤, 진도 5.8의 강진이 발생하면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이날 학교에서는 많은 고등학교와 학원들이 자습을 진행하라는 제보가 빗발치면서 많은 국민들의 분노를 산 바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지진에서도 대처가 달라질 줄 알았지만 몇 고등학교는 그러지 못하였다.

수완뉴스에서 제보가 들어온 바에 따르면 대구의 한 고등학교는 지진이 일어나고 난 후 교내방송에서 “방금 지진이 발생한 것 같다”면서 “동요하지 말고 자리에 앉아 공부하시길 바랍니다”라는 방송을 받았다면서 지진이 일어난 후에야 “회의 끝에 학생들을 귀가시키기로 결정하였다”라고 방송을 보냈다고 전하였다.

또한 창원 안의 고등학교에서는 지진이 바로 일어난 이후 학생들이 대피 중에 선생님들께서 자습하라고 지시하였다면서 만약 큰 지진 이였으면 큰 일 날뻔 하였다고 전하였다.

경북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하였다. 자신은 느꼈지만 계속 자습을 진행하였다 면서 지진이 난 후에야 귀가조치가 내려졌다고 전하면서 학교의 미흡한 조치에 실망하였다고 전하였다.

이번 지진에서도 일부 학교에서 자습을 진행하라는 학교의 지시는 우리나라에서의 안전불감증이 어떤 의미인지 더욱더 알 수 있게 하는 대처였다.

과연 불이 났어도 과연 학생들을 앉혀 자습을 하라고 지시하였을까?

이번 미흡한 대처는 선생님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더욱 강화하여 다음 지진이 일어나도 그냥 앉아있으라는 제보를 받지 않도록 해야 될 것이다.

글, 김종담 기자 rlawhdeka423@

- Advertisement -

지금 읽은 기사가 좋은 기사라면 아래 소셜링크를 클릭해 공유하거나, 
커피 한 잔의 값으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
ⓒ 수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수완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보도를 청구할 권리를 가집니다.”

김종담 기자
김종담 기자 입니다.
- Advertisment -
- Advertisment -
- Advertisment -

인기 기사

최신 기사

이메일구독

뉴스레터 구독 신청

수완뉴스의 최신기사를 자신의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Suwannews in Facebook

- Advertis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