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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가게, 오락실?도박장? 결론은 법이 아닌 시민들에게 있다

[수완뉴스=사회] 최명석기자, 최근 젊은층사이에 인형뽑기가 유행하고있다.
한 때 길거리의 흉물이였던 인형뽑기기계도 트랜드에 맞춰 실내로 옮기며 오락실형태로 유흥가마다 운영되고있다. 그런데 이러한 형태의 운영방식에 시민들은 게임오락실처럼 오락실로 봐야한다는 의견과 슬롯머신이  모여있는 도박장으로 봐야한다는 의견이 나뉘고 있는 것 이다.
취재기자가 인천시에 한 유흥가를 돌며 인형 뽑기 가게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인터뷰를 하였는데 역시 의견이 갈리고 있었다. ‘사행성이 있기에는 무리가 있어 오락실로 봐야한다.’는 주장과 ‘오히려 게임처럼 시작해도 하다보면 사행성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는 상황이였다.
업주들은 이러한 시선으로 손님이 줄지는 않을지 걱정하고 있다.
한 업주에게 도박장으로 보는 시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자 업주들은 구청에 사업자등록증을 모두 마치고 합법적으로 영업중이라며 도박장으로 보는 시선 자체가 이상한 거라고 주장하고있다. 관할구청역시 인형뽑기가게는 ‘청소년게임제공업소장’으로 등록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구청직원들이 매번 실사도 나가고 인형뽑기기계는 게임물등급관리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허가를 받아 운영중이고 가게도 시설기준을 충족하였을 때 허가를 내준다고 하였다.
결국 법적으로 따지자면 인형뽑기가게는 합법적인 오락실로 운영되고있다.
하지만 법적인걸 떠나서 몇백원주고 단순히 즐기기위한 게임에 죽자고 달려드는 일부 시민들로 인해 제3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글, 사진 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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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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