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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방 다이어트 이대로 괜찮은가?

[수완뉴스=문화]윤희원기자, 최근 버터 주문량이 150톤에서 440톤으로 급속히 증가하면서 버터 품귀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버터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고지방 식품의 매출 역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이러한 현상은 최근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유행하는 ‘고지방 다이어트’ 때문입니다. 고지방 다이어트는 탄수화물의 섭취량을 5% 정도로 줄이는 대신 지방의 섭취량을 75% 정도로 늘림으로써 체중의 감소를 이끌어 내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고지방 다이어트로 인해 발생하는 부작용 역시 외면할 수 없습니다. 고지방 다이어트는 본래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적은 스웨덴에서 소개되었습니다. 그들에게 이러한 다이어트가 적합한 이유는 아직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과는 달리 고지방 다이어트를 하기 유리한 식단에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고지방 다이어트를 너무 오랫동안 지속하다 보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당뇨 환자나 심근경색 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인 문제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무조건 고지방 다이어트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적당한 시간을 정해두고 시행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고지방 다이어트뿐만이 아니라 덴마크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등 대한민국 국민에게 큰 영향을 끼쳤던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은 이전에도 존재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다이어트 방법이 신체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정확한 시행 방법은 무엇인지, 혹은 어느 부작용이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이루어지기 전에 그저 수많은 사람들이 시행하는 사회적 열풍이기 때문에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즉 단순한 군중심리, 혹은 편승 효과의 일부분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신체에 적합한 올바른 방법을 찾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글, 윤희원기자 [email protected]

사진, pixa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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