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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10월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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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ALICE – Into the Rabbit Hole….서막: 언더랜드로 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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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서울숲 갤러리아포레]

ALICE-Into the Rabbit Hole 전시회는 2017년 8월 8일 부터 2018년 3월 1일 까지 열린다.

 

서막: 원더랜드 속으로!

소설과 영화로 소개되어 많은 전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를 바탕으로 많은 크리에이터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제작한 작품 전시전이 열렸다.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 는 언더랜드를 여행하면서 겪은 이야기들이다. 하얀 토끼가 뛰어든 굴, 거울 나라, 앨리스의 눈물샘 속, 앨리스의 소품을 전시한 공간까지 마치 영화 속의 한 장면을 전시장에 그대로 옮겨놓은 착각을 일으킨다. 앨리스의 유쾌하고 즐거운 모험을 감상해볼 수 있는 뮤비룸, 원작 소설 속에 등장하는 재치 있는 말장난과 명대사들을 이루어진 타이포 인터렉티브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거울 나라의 앨리스와 같이 실제 영화에서도 나왔던 거대한 체스판 극장을 재현했다.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앨리스의 방 까지 내가 앨리스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이상한 나라에서 다시 현실 세계로 나가는 공간에서는 꿈을 꾼 것 같은 다양한 빛을 통해 사색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사진으로 보는 전시회장

앨리스와 ‘이상한 나라’ 언더랜드를 본격적으로 여향하기 앞서 전시장에 걸려 있는 일러스트 작품. 사진: 김동주 기자

앨리스와 언더랜드를 여행하면서 본 꽃. 사진이 조금 흔들렸다. 사진: 김동주 기자

앨리스와 언더랜드를 여행하면서 본 언더랜드의 풍경들

뱅뱅 돌며 빠져 언더랜드의 세상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다

래빗홀, 앨리스와 ‘이상한 나라’ 언더랜드를 여행하기 앞서 하얀 토끼가 뛰어든 굴을 형상화한 통로에 들어온 모습 사진: 김동주 기자

래빗홀을 빠져 나가기 직전의 모습 사진: 김동주 기자

이상한 나라 ‘언더랜드’를 여행하기 앞서 지켜야 할 규칙은 다음과 같다. 1. ‘날 마셔요.’ 라고 적혀있는 작은 병이나 건포도 케이크를 함부로 먹지 말 것. 2. 토끼가 흘리고 간 부채나 버섯도 조심해야 한다. 몸의 크기가 변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중에 몸이 작아지면 눈물 연못에 빠질지도 모른다. 3. 몸을 말려야 할 때는 건조한 이야기를 할 것. 4. 코커스 경주가 시작되면 당황하지 말고 아무 때나 달렸다가 아무때나 멈출 것. 그러면 선물로 골무를 받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5. ‘너는 누구냐’ 라고 묻는 애벌레를 만나면 그의 키(8cm)에 대해 언급하지 말 것. 6. 부엌에 후추를 두지 말 것. 사람들을 매섭게 만들기 때문이다. 식초는 사람들을 눈꼴시게 만들고 약을 씁쓸하게 만든다. 대신 사탕은 아이들을 달콤한 성격으로 만들어준다. 7. 패드 티 파티에서는 미친 모자장수의 수수께끼를 풀려하지 말 것. 어차피 답이 없다.
8. 파티가 끝날 시간을 기다려서는 안된다. 시간이 티타임인 여섯시에 늘 맞춰져 있다. 여왕이 목을 뺀다고 외치더라도 크로케 경기의 망치가 플라밍고 공이 고슴도치라고 놀라지 말 것. 9 전설속 동물인 그리폰을 보게되더라도 놀라지 말고, 슬픈 가짜 거북의 기분을 좋게 하려 애쓰지 말고. 그의 말을 이해하려 애쓰지 말 것. 10. 재판에서 갑자기 증인이 서게 되면 ‘당신들은 고작 카드일 뿐이야!’ 라고는 절대 말하지 말 것. 단 현실로 돌아가고 싶은 경우를 제외하고. 사진: 김동주 기자

사진이 흔들려 잘 보이지 않지만 이것은 거울나라의 규칙이다. 거울 나라는 온 세상이 거울이며 사물이나 글자를 제대로 보고 싶으면 거울에 비추어 보아야 한다. 사진: 김동주 기자

앨리스의 ‘이상한 나라’ 언더랜드에서 나오는 말하는 고양이. 고양이가 “여기 있는 우리가 모두 미쳤으니까. 나도 미치고 너도 미쳤지.” “내가 미친건 어떻게 알어?” “넌 틀림없이 미쳤어. 그렇지 않고서는 여기 왔을리가 없거든.” 사진: 김동주 기자

 

그러면 우리 모두가 다함께 언더랜드 속으로 들어가 미쳐볼까요?

 

이 전시회는 (Alice: Into the Rabbit Hole) <이상한 나라의 애리스>와 <거울나라의 앨리스>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재구성한 전시이다. 예브고 유쾌하며 행복한 공간에서 어른-아이 모두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이상한 나라이다. 2017년 8월 8일부터 2018년 3월 1일까지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G층(B2)에서 전시되며 관람료는 13,000원, 학생 11,000 원, 유아 9,000 원이다. 전시에 대한 문의는 1522-1796으로 하면 된다.

한편 전시 참여작가들은 YEJI YUN, 최지수, OLMU, YOANNA, 누나, 최지욱, Seoyoung, Novoduce, 변영근, 화신, 주재범, 봉현, 키미앤일이가 있다. 일부 작가들은 본명 아닌 필명으로 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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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기자http://mylovehouse.org
김동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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