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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0월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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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입시제도,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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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새 부턴가 교육과정이 바뀌었다.

어느 새 부턴가 입시제도가 바뀌었다.

현재 이런 변화를 뼈저리게 느끼는 이들이 있다. 바로 2019년 기준 고2학생들이다.
사실, 몇년 전 까지만해도 이렇게 입시제도가 혼란스러웠던 적이 없었다.
하지만 최근, 연달아 바뀌는 입시제도에 따라 학생들은 서로서로 ‘입시경쟁’에서 뒤쳐지지 않으려 여러 컨설팅을 받으며 힘들게 생활하고 있다.
더 깊게 이야기하자면, 현재 고등 교육과정이 문·이과 통합부터 시작하여 교과같은 경우는 아예 배우는 단원을 바꾸는 등. 혼란스러운 교육과정 개편을 진행 하였다. 이게 다가 아니다. 2021 수능은 범위가 아예 바뀌어 대비도 정기 모의고사가 전부이다.
또한, 수학교과로 넘어가보면 2021 수능에는 기하와 벡터 단원이 빠지고 2022 수능부터 다시 기하와 벡터 단원이 들어간다. 이로인해 가져올 후폭풍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이다. 예를들어, 2021 수능을 재수하여 2021 수능에는 기하와 벡터 단원이 빠지고 2022 수능부터 다시 기하와 벡터 단원이 들어간다. 이로인해 가져올 후폭풍은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이다. 예를들어, 2021 수능을 재수하여 2022 수능을 응시할 때, 훨씬 많은 추가 공부를 해야한다는 점, 2020 수능 재수험생들이 2021 수능에 훨씬 유리하다는 점, 그리고 2021 수능의 불수능 가능성 대폭 증가 라는 후폭풍을 고려해 보았을 때, 학생들이 감당하기에는 큰 문제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이야기 해본다.
더 나아가 2023, 2024 수능에서도 이런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기위해 하루빨리 정부의 시급한 대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정확한 입시 개편안을 내 놓는 것이 이번 문 정부가 해야 할 과제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김우진 사회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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