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C
Seoul
2023년 2월 8일 (수요일)
오피니언 청도성당

[칼럼] 청도성당

IMG_1525.JPG
▲사진 촬영 : 임윤아 칼럼리스트

[수완뉴스 = (칼럼리스트)임윤아] 신자들의 지친 심신을 달래주는 곳 ‘청도성당’은 이국적인 백색 건물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해외에 있는 타성당을 상기시킨다. 실제로 여러 명이 예약하여, 이곳에서 숙박하며 기도를 하는 나날을 몇 주에서 몇 달간 보내기도 한다.기도 생활을 하며, 마음 속에 있는 찌꺼기를 비워내는 종교적 생활은 템플 스테이를 연상시킨다.

입구엔 타일이 바닥에 깔려있고, 길목마다 크고 작은 나무가 듬성듬성 심어져있다. 실제로 미사가 이뤄지며, 문을 열고 들어가면 성스러운 기분에 사로잡힌다. 내부엔 오렌지 빛깔의 따스한 색채가 쏟아진다. 기도 중인 신자분들을 만날 수 있다.

성당으로써의 역할 역시 훌륭하지만, 작가전을 한달 가량 시행하기도 한다. 2018년엔 율리아 조정숙 제6회 개인전을 열었다.‘순명을 만나다 Ⅱ’라는 제목으로 성경, 마리아, 종교와 관련된 섬세한 조각품들이 둥글게 놓여있다. 실제로 판매가 이루어지는 작품이었다. 2018년 4월 27일 (금) ~ 5월 28일 (월)까지 청도 성모솔숲마을 피정의 집에서 전시되었다.

IMG_1602.JPG
▲사진 촬영 : 임윤아 칼럼리스트

위치 : 경북 청도군 청도읍 고수뒷길 42

청도성당 홈페이지 주소 http://cafe.daum.net/cdcatholiclove

임윤아 칼럼리스트
임윤아 칼럼리스트
임윤아 칼럼리스트입니다.

댓글을 남겨 주세요.

귀하의 의견을 입력하십시오!
여기에 이름을 입력하십시오.

-advertisement-
spot_img

많이 본 뉴스

-advertisement-

인기 기사

최신 기사

이 기사는 쿠팡 파트너스 활동을 통하여 일정 수수료를 배분받을 수 있습니다. 이에 수완뉴스는 그 수익금을 가지고 사이트 운영비에 충당하고 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면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당사는 당사와 당사의 파트너가 수집하는 데이터와 그러한 데이터의 사용법을 투명하게 관리하고자 귀하의 개인 데이터를 통제하는 데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면 당사의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확인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