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윕포커스 공동창업자 김동민 前 주간, 이사 선임

고3 수험생, "단체 운영에 책임을 지기 위해 복귀했다."

김동민 이사 (사진 = 본인제공)

스윕포커스 운영위원회는 지난 19일 임시회의에서 김동민 前 주간을 이사로 선임하는 안을 가결했다. 김씨는 본 지의 공동창업자로서 본 지 ‘스윕포커스’의 설립에 있어 큰 공훈이 있다. 지난 1월 ‘대한민국 고3 수험생’으로서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휴직을 하였지만 이번 운영위원회 임시회의에서 이사 선임안의 가결로 휴직기를 끝내고 복귀하게 되었다.

이번 이사 선임에 대해 김동민 이사는 “공동창업자로서 단체 운영에 책임을 지기 위해 운영위원회의 이사 선임안 의결을 수락했다.” 며 “스윕포커스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민 이사는 앞서 언급했다시피 본 지 스윕포커스의 공동창업자로 초대 편집국장과 주간을 지냈으며, 그간 청소년 미디어 분야 발전에 기여해왔다.

스윕포커스 운영위원회(공동운영위원장 양윤모, 문환성)는 “김동민 이사가 선임안을 수락한 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감사드린다. 본 지의 설립에 큰 공훈이 있는 사람이 급거 휴직을 하는 바람에 단체 운영에 공백에 생겼었는데 김동민 이사의 복귀로 원래 궤도를 회복했다” 며 “빠른 시일 내에 운영을 정상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