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언론크루 스윕포커스, 언론브랜드로 성장하기까지

2018년 6월 6일, 청소년언론크루 ‘스윕포커스’는 ‘대한학생일보(대표 문환성)’의 후신으로서 출범되었습니다. ‘김동민 現 스윕포커스 이사 겸 대표기자’와 ‘문환성 現 스윕포커스 공동운영위원장’을 공동창업자로 합니다.

어렸습니다, 본 지의 공동창업자 두 사람은 크루의 출범 당시 ‘대한민국 고1’로서 한국 교육정책의 흐름에 따른 직격타를 맞아야하는 나이였습니다. 하지만 누구보다도 ‘세상의 흐름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사회적으로 성장해야하는 나이’이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출범된 해의 11월, 몇몇의 청소년들과 공식적인 언론 활동을 페이스북 페이지 ‘스윕포커스’를 통해 시작했습니다. 공식 활동은 쉽지 않았습니다. 운영진 전원이 청소년들로 구성되었기에 기사 송출 등 여러 사항에서 법적인 단체가 아닌 크루로서 활동을 이어가야만 했습니다.

그 다음해인 2019년 5월, 위에서 언급한 법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역사진흥원(이사장 강사빈)’ 계열의 ‘히스토리타임즈’와 기사 송출과 콘텐츠 협력을 위한 제휴를 맺었습니다.

그해 11월 청소년/청년 언론사 ‘수완뉴스’와의 M&A로 ‘청소년언론브랜드’ 형태로 언론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수 다음해인 1월에는 M&A 과정에서 협의된 독립된 운영권 보장을 위해 독자적 운영위원회와 이사진을 꾸렸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조직된 운영위원회는 크루 창업자인 문환성 군과 학업에 집중하고자 휴직을 선택한 김동민 군을 대신해 2003년 생인 양윤모 군을 공동운영위원장으로 선출했습니다. 운영위원회는 위원장 선출 직후인 1월 중순부터 4월 중순까지 이사진 임명을 목표로 하여 대학교에 재학 중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임명 수락 요청서를 보내며 이사진 구성을 시작했고 한규범 現 대외협력이사, 한상욱 現 보도제작이사, 신현수 現 홍보전략이사의 임명 수락, 휴직한 김동민 군이 이사로의 복귀를 함으로써 주요 임원진이 구성되었습니다.

4월 말, 한규범 대외협력이사와 김동민 이사는 이사진의 실무참여를 증진하고자 대외협력업무를 제외하고 이사진들이 각각 ‘편집국장, 주간, 대표기자’와 같은 언론활동 실무부서의 장을 맡는 것으로, 그동안 내부정비와 관련된 사안에 의해 미루어진 언론활동에 집중하고자 하는 열의를 보이는 방안을 운영위원회에 전하였습니다. 이사진의 열의에 따라 소집된 ‘운영위원회 임시회의’는 이사진이 언론활동 실무부서의 장을 맡아 ‘청소년언론브랜드’ 본연의 활동을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 운영위원회 구성원들 간에 긍정적인 의견을 표하였습니다. 이에 이사진들은 지난 2일부터 본격적으로 ‘언론활동 실무부서의 장’에 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오는 5월 중순부터 시작되어 다가오는 대학교의 중간고사 기간이 마무리될 시기를 기점으로 실무부서의 장에 임명된 이사진은 언론활동을 시작할 것입니다.

실무부서장들의 임명까지 마친 상황 속, 문환성 現 공동운영위원장은 독자들에게 “앞으로 본 지 ‘스윕포커스’는 내부정비가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면 구성원 개개인이 사회에서 전문화된 지식과 경험을 가진 인력으로 발돋움할 것을 끈임없이 노력해 변화할 세상에서의 사회혁신을 이끌어나갈 것입니다.”라는 언론활동을 뛰어넘어 오피니언 리더 양성소로서의 역할을 하겠다는 약속을 이번 기사에서 전하고 싶다는 의견을 내비추었습니다.

공동운영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문환성 군과 양윤모 군은 “공동운영위원장에게 주어진 의무와 책임을 다하겠다”며 운영위원회 의장으로서 본 지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노력으로 브랜드를 이끌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본 지는 공재광 前 평택시장을 고문역에 위촉하였습니다. 위촉 당시 공재광 고문께서는 “지금의 청소년과 청년 세대에게는 과거와는 다른 더 높은 진입장벽들이 가로 놓여 있어, 이제는 기성세대가 된 제가 그들의 선배 된 입장과 위치에서 할 수 있는 한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드립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위촉 수락문을 전하며 본 지의 활동이 언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을 시사하였습니다.

본 지 ‘스윕포커스’는 다시 한번 독자분들에게 약속합니다. 언론, 역시 사회적인 요소의 한 부분으로서 사회혁신에 ‘앙가주망’의 정신으로 일조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