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완뉴스=노우석 기자] 대학생 교내 창업동아리 프리뷰 팀이 대진대학교 창업지원팀이 주최한 대학생 창업동아리 경진대회에서 경진대회 최우수상, 2020 창직어워드 우수상, 대진대 경기 북부 소셜벤처 해커톤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다음은 프리뷰 팀의 팀원들 인터뷰이다.
기자: 수상소감을 말씀해주세요.
강하은 : 이번 수상을 하게 되어 내 한계와 장점을 알게 되어 보다 더 나은 성적을 얻기 위해 다양한 노력이 추가적으로 필요함을 느꼈다. 이후 자만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기자 : 만약 창업을 하게 된다면?
강하은 : 창업을 하게 된다면 의료 업무가 원활하게 진행되어 환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의로분야 중심으로 창업을 하고 싶다.
기자 : 창업동아리를 하면서 느낀점은?
강하은 : 창업동아리를 하게 되면서 각 분야에서 부족한 부분을 완화하기 위한 노력을 다각적으로 연구하고 있음을 느껴 이후 내가 의료 분야에 대해 깊이 알고 싶은 계기가 되었다.
기자 : 만약 내가 팀장이라면?
강하은 : 팀장이 된다면 각 분야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노력할 것이고 동료들과 협력하여 활동할 것이다.
기자 : 나에게 창직은 OO이다.
노현화 : 나에게 창직은 미래를 위한 연습게임이다. 그 이유는 창직을 통해 앞으로의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직업들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기 때문
기자 : 창직을 하게된 계기가 어떻게 되는가?
노현화 : 내가 직업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을 때 팀장의 추천으로 하게 되었다.
기자 : 다음에 진행하게 된다면 무엇으로 하고 싶은가?
노현화 : 다음에 또 다른걸 진행하게 된다면 나의 전공분야와 관련된 새로운 도전을 하고싶다.
기자 : 수상소감을 말씀해주세요.
노현화 : 일단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서 좀 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
기자 : 창업을 하게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
노현화 : 창업을 하게된다면 진로에 관해서가 아닌 내가 평소에 취미를 가지고 있던 걸로 창업을 해보고 싶다.
기자 : 창직을 진행하면서 느낀 것이 있는가?
노현화 : 의외로 창직과 창업이 생각했던것보다 어려웠고 쉽지않았다는 것을 알았으며, 코로나 19인 현재 많은 자영업자들의 고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기자 : 각자 팀장이 된다면 어땠을 것 같나?
노현화 : 팀장이 된다면 팀원을 잘 이끌지 못할거같다. 하지만 최대한 노력할 것이다.

기자 : 나에게 창직은 OO이다.
이세현 : 나에게 창직은 물음표다.
기자 : 창직을 하게된 계기는 어떻게 되나?
이세현 : 팀장님의 추천으로 하게 되었다.
기자 : 다음에 진행하게 된다면 무엇으로 하고 싶나?
이세현 :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천천히 생각해볼 예정이다.
기자 : 수상소감을 말씀해주세요.
이세현 : 수상을 할 거라는 생각을 못 했는데 뜻밖에 상을 받게 되어 기분이 좋았다.
기자 : 창업을 하게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나?
이세현 : 하게 된다면 전공분야인 미용쪽으로 하게 될 것 같다.
기자 : 창직을 진행하면서 느낀 것은 어떻게 되는가?
이세현 : 생각보다 쉽지 않고 마음처럼 되지 않아 힘들었다.
기자 : 각자 팀장이 된다면 어땠을 것 같나?
이세현 : 팀장으로서의 맡은 밥을 충실히 임할 것같다.

기자 : 수상소감을 말씀해주세요.
노우석 : 나 혼자서하였다면 절대로 이룰 수 없었을 것이고, 팀원들이 함께 와주어서 이끌어낸 성과인 것 같아 기쁘다.
기자 : 팀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노우석 : 좀 힘들더라도 버티고 따라와주면 언젠가 정말 필요한 이력과 활동이 될 수도 있으니 앞으로도 믿고 따라와줬으면 한다.
노우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