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6 C
Seoul
일요일, 6월 13, 2021
Home지역강원지역강풍에 의해 외벽 부서지고 구조물이 뜯기는 등의 피해 발생

강풍에 의해 외벽 부서지고 구조물이 뜯기는 등의 피해 발생

- Advertisement -
- Advertisement -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28일 강원도에 최대 초속 30m가 넘는 강풍이 몰아치면서 도내 곳곳의 피해가 잇따랐다. 강원소방본부는 오늘 오후 5시까지 강풍 피해 신고 17건이 접수되었다고 보고했다.

금일 5시 19분께 강풍으로 인해 파손된 진부정형외과의원 식당 (사진=수완뉴스)

지역별로 원주 6건, 춘천 및 홍천 각 3건, 횡성과 영월, 양구, 철원, 삼척에서 1건씩 발생했다.

오후 3시 56분께 원주시 우산동에서는 외벽 철판이 떨어져 안전조치 했고, 4시 34분께 흥업면에서는 지붕 구조물이 날아가 도로에 떨어졌다. 중앙동에서는 분식점에서 일하던 40대 여성이 강풍에 날아온 냄비 뚜껑에 얼굴을 맞았다.

철원에서는 비밀하우스가 날아가고, 영월에서는 도로 구조물이 넘어지는 등 피해가 났고 강릉에서는 경포 리조트 외벽 일부가 뜯겨 나가기도 했다.

한편 미시령은 초속 31m의 돌풍이 불기도 하였으며,

기상청은 이번 강풍에 대해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건설 현장,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와 강풍에 날리는 낙하물에 의한 2차 피해가 없도록 보행자 안전사고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5시 19분께 강원도 평창군 송정리에 위치한 진부정형외과의원 식당의 창문도 강풍에 의해 파손되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위 해당 영상은 진부정형외과의원 식당에 설치된 CCTV 영상이다.

김동주 기자

- Advertisement -

지금 읽은 기사가 좋은 기사라면 아래 소셜링크를 클릭해 공유하거나, 
커피 한 잔의 값으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
ⓒ 수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수완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보도를 청구할 권리를 가집니다.”

김동주 기자http://mylovehouse.org
저는 청소년과 청년의 시각에서 사회문화 분야를 취재합니다.
- Advertisment -
- Advertisment -
- Advertisment -

인기 기사

최신 기사

이메일구독

뉴스레터 구독 신청

수완뉴스의 최신기사를 자신의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Suwannews in Facebook

- Advertisment -
우리는 귀하의 컴퓨터 웹브라우저 쿠키를 수집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가 귀하의 쿠키를 이용하는 것에 동의해주세요.
동의함
거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