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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주년을 맞는 뮤지컬 시카고

클래식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최강 캐스팅으로 돌아와

[수완뉴스=육주현 기자] 뮤지컬 <시카고>가 오는 2021년 4월 2일부터 7월 18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올해로 21주년을 맞은 뮤지컬 <시카고> 한국 프로덕션은 클래식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최강 캐스팅으로 한국 <시카고>의 새 역사를 창조하기 위해 큰 발걸음을 내디딘다.

뮤지컬 <시카고>는 1975년 뮤지컬의 신화적 존재인 밥 파시에 의해 처음 무대화된 이후, 1996년 연출가 ‘월터 바비’와 안무가 ‘앤 레인킹’에 의해 리바이벌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24년간 9,690회 이상 공연되며,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롱런하고 있는 미국 뮤지컬로 기록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Tony, Drama Desk, Olivier Awards 등 전 세계 최고 권위 시상식에서 55개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까지 인정받았다. 뮤지컬 <시카고>는 미국을 넘어 영국, 캐나다, 호주, 독일, 일본 등 전 세계 36개국 500개 이상 도시에서 32,500회 이상 공연되었고 3,300만 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한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뮤지컬 <시카고> 한국 프로덕션 21주년 기념 공연을 위해 지난 2020년 여름, 공개 오디션이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오디션은 지금까지 비공개로 선발했던 ‘벨마’, ‘록시’, ‘빌리’ 역까지 포함된 첫 오디션으로, 21년을 맞이한 뮤지컬 <시카고>에 새바람을 불어넣는 시간이었다. 오디션을 통해 천 명이 넘는 지원자 중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배우들은 물론, 지금까지 이 작품을 함께 해온 다수의 배우와 실력과 개성을 겸비한 새로운 배우들을 만날 수 있었다. 그 치열한 과정을 거쳐 윤공주(벨마 켈리 역), 티파니 영, 민경아(록시 하트 역), 박건형, 최재림(빌리 플린 역) 등 22명의 배우가 선발되었다. 이들은 기존 멤버 최정원, 아이비, 김영주, 김경선, S. J. Kim, 차정현과 함께 2021년 뮤지컬 <시카고> 공연을 책임진다. 

뮤지컬 <시카고>는 4월 2일부터 7월 18일까지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육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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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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