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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이 있는 곳,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프레스콜 현장 공개

[수완뉴스=육주현 기자] 대학로에 위치한 서경대학교 스콘 1관에서,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의 프레스콜이 오늘 진행되었다.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은 동명의 영화를 뮤지컬로 각색하여, 2001년 오프브로드웨이 공연 당시 드라마 리그 어워드,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등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 최우수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평단의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프레스콜 공연 시연 사진 (사진=육주현 기자)

이야기는 5년간의 복역을 마치고 출소한 ‘퍼씨’가 위스콘신주의 작은 마을인 길리앗에 도착하면서 시작된다. 마을 보안관인 ‘조’의 도움으로 길리앗의 유일한 식당인 ‘스핏파이어 그릴’에서 일하게 된 ‘퍼씨’는 비밀을 간직한 채 살아가는 ‘스핏파이어 그릴’의 주인 ‘한나’, 남편의 그늘 속에서 살아온 ‘셸비’와 함께 상처를 극복하며 길리앗의 마을 사람들과 함께 성장해나간다.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은 관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길리앗의 숲 속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한 아름다운 가사와 여러 현악기와 아코디언 사운드가 만들어내는 포크송기반의 어쿠스틱 감성의 음악은 힘들고 지쳐있는 이들을 따뜻하게 안아주어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줄 예정이다.

이 날 프레스콜에는 ‘퍼씨’ 역할에 배우 유주혜, 이예은, 나하나. ‘한나’ 역할에 배우 임선애, 유보영. ‘셸비’ 역할에 배우 방진의, 정명은. ‘조’ 역할에 배우 이주순, 최재웅. ‘케일럽’ 역할에 배우 최수형, 임강성. ‘에피’ 역할에 배우 이일진이 장면 시연을 했다.

△ 뮤지컬 스핏파이어 그릴 프레스콜 단체사진 (사진=육주현 기자)

공연은 2022년 2월 27일까지 대학로 서경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스콘 1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육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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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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