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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5일 (화요일) 10:16 오후
문화문화일반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연습 현장 공개!

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연습 현장 공개!

[수완뉴스=육주현 기자] 국립정동극장(대표이사 정성숙)은 창작 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연습실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모습을 전했다.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는 작년 초연 당시,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3관왕(대상, 극본상, 남자주연상), 제16회 DIMF 어워즈 3관왕(심사위원상, 아성크리에이터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평단과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작품은 사회적 욕망을 자신의 욕망으로 착각한 이들의 면면을 그린 블랙코미디 극으로 누군가를 대신했던 개인의 삶과 회복을 그린다. 뜨거웠던 초연의 관심만큼 재연 무대를 준비하는 창작진과 배우, 스태프 모두 세공하듯 섬세하고 촘촘하게 작품의 순도를 높이고 있다.

쇼맨 연습사진 (윤나무) / 제공=국립정동극장
쇼맨 연습사진 (신성민) / 제공=국립정동극장
쇼맨 연습사진 (강기둥) / 제공=국립정동극장

독재자의 대역이었던 지난 과거에 빠져 사는 괴짜 노인 네불라역의 윤나무, 신성민, 강기둥은 9세부터 72세에 이르는 다층적 연기로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2022년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로 제7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주연상, 제16회 DIMF 어워즈 남우주연상을 거머쥔 윤나무,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소방서 옆 경찰서’ 등으로 대중에게 인기를 얻으며 무대와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넘나드는 강기둥이 초연에 이어 재연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또한 한이박(한정석 작가·이선영 작곡가·박소영 연출가) 트리오의 작품 <레드북>,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에 참여한 신성민이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 재연에 새롭게 안착해 3인 3색 개성의 ‘쇼맨’의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낸다.

쇼맨 연습사진 (정운선) / 제공=국립정동극장
쇼맨 연습사진 (박란주) / 제공=국립정동극장
쇼맨 연습사진 (이수빈) / 제공=국립정동극장

과거의 상처와 각박한 현실에 찌들어 오직 돈과 안정만을 추구하며 살아가는 속물 청년 ‘수아’ 역에는 정운선, 박란주, 이수빈이 함께한다. 관객의 시선에서 찬찬히 극을 이끄는 동시에 허구에 가려진 실재를 마주하는 주인공의 모습으로 객석과 교감하며 공감의 지점을 만들어 낸다. 극 중 시간의 흐름에 따라 깊고 성숙해지는 다채로운 감정선을 선보여야 하는 만큼 세 명의 배우는 자신만의 색깔을 덧입힌 캐릭터 소화력을 선보인다.

쇼맨 연습사진 (이다정, 장민수) / 제공=국립정동극장
쇼맨 연습사진 (김연진, 김대웅) / 제공=국립정동극장
쇼맨 연습사진 (이현진, 전성혜) / 제공=국립정동극장

또한 빈틈없는 조화를 만들어 내는 첫 번째 배우 역에 안창용, 장민수가 두 번째 배우 역에는 이현진, 김연진, 세 번째 배우 역에 김대웅, 장두환, 다섯 번째 배우 이다정, 전성혜가 더블 캐스팅으로 참여한다. 14곡의 넘버를 다채롭게 소화하며 실력, 체력, 순발력 3박자를 갖춘 믿고 보는 코러스의 합을 만들어 냈다.

박소영 연출은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는 ‘약속의 뮤지컬’이라고 할 수 있다. 네불라의 기억과 내면의 표현 등이 주를 이루는 작품이기 때문에 무대 스태프의 손을 빌리기보다 모든 역할을 배우들과 함께한다. 무대 위 모든 배우가 빛날 수 있는 작품으로 누구보다 성실하고 쉼 없이 무대를 채울 14명의 연기 내공이 아낌없이 발산될 것.”이라며 공연에 대한 열의를 내보였다.

국립정동극장 대표이사 정성숙은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준비하고 있는 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의 열기를 직접 와서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재연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뮤지컬 <쇼맨_어느 독재자의 네 번째 대역배우>는 9월 15일부터 11월 12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공연된다. 2차 티켓 예매는 9월 7일(목) 14시 국립정동극장 홈페이지(www.jeongdong.or.kr) 및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전석 7만 원이다. (문의 국립정동극장 751-1500)

육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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