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로 여름을 마무리해요

(수완뉴스=소소리바람)

 

 여름도 이제 끝물. 마지막으로 시원하게 여름을 즐겨요~

 

안녕하세요. 특별취재 5팀 소소리바람 입니다. 벌써 여름이 끝나갑니다.  아직 신나게 놀아보지도 못했었을텐데요.

 

여름하면 워터파크가 생각나서 워터파크에 가고 싶지만 여러가지 사정으로 고민되실 것입니다.

 

하지만 무더운 여름에 사랑하는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떠날 수 있는 워터파크는 여름이라면 꼭 들러야 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저희 소소리바람이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경남 김해시 장유로 555에 위치한 장유롯데워터파크 라는 곳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단장하고, 오픈한 곳이라 어떤 곳인지 궁금하신 분들도 많을 것 같습니다. 저희가 간 시간은 이른시간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워터파크 안에 북적북적 거리고 있었습니다. 워터파크에 입장하면 락커에서 옷을 갈아입고, 코인도 충전하고, 구명조끼도 빌려야합니다. 참고로 구명조끼는 보증금이 없어 6000원 그대로 돈을 내야합니다. 그리고 만약 락커열쇠를 잃어버려도 다시 새 열쇠를 주고 잔돈은 현금으로 주니까 너무 근심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신규 개장한 워터파크여도 워터파크 답게 긴 줄도 있었고 짧은 줄 도 있었습니다. 여러분들도 긴줄에 설때에는 시간이 느릿느릿 가는것 처럼 느끼나요? 아니면 시간이 매우 아깝다고 느끼시나요? 저희는 시간이 매우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다리는 것 역시 워터파크의 하나믜 매력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즐겁게 놀고 나서 집에 갈때 가족단위로 오신분들은 자가용을 타면 되지만, 저희같은 학생분들은 버스를 타고 귀가해야되는데, 버스 시간을 미리 미리 확인하는것이 가장 중요하고, 나오는 시간까지 계산해야지만 차와 엇갈리지 않습니다. 워터파크에서 운영되는 셔틀버스는 8시가 막차이고, 장유시내로 가는 버스는 9시 이후로는 운행을 하지 않습니다. 꼭 참고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원래 여행은 마무리가 좋아야 즐거웠다고 생각되니까 안전하게 집에 가는 것으로 끝을 내면 아마 더 행복한 여행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기계가 가득한 일상에서 벗어나, 표정이 없는 사람들이 아닌 즐거운 표정의 사람들이 왁자지껄한 곳으로 떠나보는 것도 정말로 좋은 경험인 것같습니다. 그냥 무작정 놀이기구만 많이 타고 와야지 하는 생각은 잠시 내려두고 여유롭게 돌아다니면서 공연도 보고 사진도 찍고 그 시간 하나하나를 즐기는 건 어떨까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놀이기구만 바라볼 때 그 사람들과는 다른 주위를 둘러보는것 역시 하나의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왜나하면 느리게 가는 만큼 많은 것을 본다고 하는  말도 있으니까요!

 

 

<취재 후기>

소소리 바람입니다. 바쁘게 치여온 일상을 물과 함께 다 잊고 가을부터 여유롭게 다시 시작해보세요.  벌써 2015년의 반이 지나갈 정도로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있답니다.  저는 아직도 새해를 맞이한게 엊그제 같은데 말이죠. 아직 이루지 못한 꿈이 있으신 분들은  남은 2015년에 열심히 달려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궁금한점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특별취재5팀 ‘소소리바람’

글=정윤하

사진=전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