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한옥마을, 전통을 느끼다

[수완뉴스 취재1부 사회팀 양희원 학생기자] 1930년부터 한옥으로 가득찬 이색적인 모습은 아직까지 전북 전주에 남아 이제는 한국 문화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관광 명소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한옥으로 지어진 각종 가게, 시설들을 둘러보고 한옥에서 운영되는 숙박 시설을 지내며 한국 전통에 가까워지게 되는 경험은 한옥마을의 특징이기도 하다. 더 나아가 곳곳에 있는 한복 대여 가게에서 한복을 대여해 전통적인 기념 사진들을 남길 수 있다. 이 외에도 한옥마을에서는 정기적으로 공연, 전시, 체험의 장을 열어 관광객들과의 소통을 도모한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아래 표와 공식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http://tour.jeonju.go.kr/index.sko?menuCd=AA02006000000)Screen Shot 2015-09-29 at 6.52.32 PM.png

(▲전주 한옥마을 인터넷 홈페이지 공연/전시/행사 안내일정, 출처: 전주 한옥마을 공식 홈페이지)

     그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을 한옥마을로 이끄는 것은 바로 가양각색의 먹거리다. 새우만두부터 수제 초코파이, 꼬치, 문어와 오징어 구이 등은 전주 한옥마을의 대표 상품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일부 상점들은 추석 휴가를 맞아 일시적으로 가게를 닫기도 했지만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을미년 추석에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 온 가족이 모인 명절인 만큼 추석엔 함께 모여 한옥마을 거리를 구경온 모습도 자주 보였다. 한옥마을은 현재 온라인 홈페이지 (http://tour.jeonju.go.kr/index.sko?menuCd=AA06000000000)로도 다양한 홍보와 안내를 하며 더 많은 관광객 유치에 힘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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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한옥마을 거리, 사진촬영: 양희원)

글=수완뉴스 일반사회팀 양희원 학생기자 gg06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