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 C
Seoul
2024년 4월 19일 (금요일) 6:11 오후
사고인턴기자, 객원기자 선발을 맡고 있는 보도국장입니다.

인턴기자, 객원기자 선발을 맡고 있는 보도국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턴기자, 객원기자의 채용을 맡고 있는 보도국장입니다.

 

수완뉴스의 많은 분들께서 지원해주셔서 너무 놀랐습니다.ㅠㅠ

 

너무나도 많은 관심에 황송할 따름입니다.

 

너무 나도 많은 관심을 보여주었기에


당초 선발하려는 인원에 좀더 선출할 계획이며,


인터뷰에 관한 질문이 많은 질문들이 쇄도하는데, 


인터뷰는 정말로 어렵지 않고, 쉬우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인터뷰 질문은 기본질문과 주요질문이 있는데, 주요질문은 미리 공개할 예정입니다.


5개의 주요질문을 공개할 예정이고, 그중 2개만 선택하셔서 답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간혹 돈이 활동비때문에 지원하시는 분들이 계시고, 활동비가 제대로 지급이 안되면 짜증을 내시는 분이 계시는데, 활동비의 지급규정은 모집공고에도 적었지만, 현장 취재에 한해서만 지급합니다.


현장취재는 수완뉴스의 사내 규정사 이렇게 지정하고 있습니다. 지원하실떄 돈을 보고 지원하거나, 활동비를 목적으로 지원하신다면 지원하지 말아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원고료는 ‘현장취재’에만 제공하며, ‘현장취재’의 기준은 ‘출입기자”기자회견’과 같은 공식적인 자리와 ‘행사”박람회’이지만, 우선적으로 현장취재라고 선정하는 대상은 수완뉴스나 한국청소년언론인연합에 올라와있는 현장 취재 일정은 100%지급되며, 그외 현장취재를 했었을 경우 3일전에 미리 [email protected]으로 회신후에 현장취재후 기사 작성 및 취재 보고 파일을 제출하면 심사후 지급합니다.

현장취재비용은 1만에서 5만원까지 상이하게 제공하며, 총합 10만원이 넘어갈시 본인의 신분확인을 위해 신분증 앞면 1장(미성년자인 경우 신분증 앞면 1면 + 주민등록등본)과 재학증명서을 제출해야됩니다.]


꼭 참조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서류 선발과정은 쉽게 말해서 초보들에게 조금더 우선권을 주고 자합니다. 수완뉴스의 창립이념, 설립이념은 아직 시작을 못한 이들에게 날개를 달아주고자, 이것이 경력이 되어주고자 하는 바람입니다. 수완뉴스는 원할시 경력 증명서 떼어드리고, 재직증명서까지 떼어드립니다. 그리고 일반 청소년언론 대학생언론과는 다르게 국회, 시청, 교육청 , 여성가족부 등의 주요정부기관에도 출입하며,  각 생생한 소식을 여러분들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일반 언론사와는 확실히 다릅니다. 그리고 언제나 선임기자가 붙고, 팀장급들이 붙습니다. 저도 현재 5년차 기자입니다. 5년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다양한 곳에 다녔는데 언제나 새롭고 설렙니다. 

 

 아직 지원을 못하신 분이 계신다면


 주저 말고 지원해주세요


 내가 고3이어서 지원을 못한다?

  

  지원하십시요 정규활동은 1월부터 시작입니다.


 참고로 합격 후 예비활동으로 12월에 있을 정시박람회 / 국회 취재 각각 1회가 있습니다,


도전하십시요


언제나 여러분들의 도전에 환영합니다.

 

 

사무처
사무처https://www.su-wan.co.kr
수완뉴스 사무처입니다.
-advertisement-
spot_img

많이 본 뉴스

-advertisement-

인기 기사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