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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 김정은 적대적으로 행동시 모든 것을 잃게 될 것 엄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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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 자료사진 (출처=픽사베이)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북한이 또 다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시험발사했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적대적 행동시 모든 것을 잃게 될 것이라고 엄중한 경고성의 메시지를 보냈다.

8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 국방과학원 대변인이 7일 오후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이 진행되었다”면서 “이번에 진행한 중대한 시험의 결과는 머지않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전략적 지위를 또 한 번 변화시키는 데서 중요한 작용을 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8일 (현지시각)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로이터의 기사를 리트윗하며 “김정은은 너무 똑똑하고 적대적으로 행동한다면 모든 것을 잃을 것이 많다.”며, “그는 싱가포르에서 나와 함께 강력히 비핵화 협정에 서명했다.”면서,

자신을 3인칭으로 지칭하며 “그는 미국 대통령과의 특별한 관계를 무효화하거나 내년 11월에 있을 미국 대통령 선거에 방해하고 싶지 않습니다”라고 트윗을 남겼다.

이어서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의 지도하에 엄청난 경제적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사전에 약속한대로 비핵화를 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리고 NATO, 중국, 러시아, 일본 등 전세계가 이 문제에 단합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발언에 대해 9일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가 김 위원장에 대한 신뢰를 드러내면서도 동시에 우회적으로 경고의 메시지를 담은 것으로 해석된다. 김 위원장이 섣불리 행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나름의 판단이 깔려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대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상황에서 북한의 협조를 당부하는 의미도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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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주 기자http://mylovehou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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