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C
Seoul
월요일, 3월 1, 2021

역사

고려 : 윤관, 여진 정벌

윤 관은 과거에 급제하여 지공거까지 지낸 문신이었다.개국공신 윤신달의 후손으로 외가가 신라 왕가와 핏줄이 이어지는 귀족이었으나, 상위 0.1% 문벌 수준은 아니었는지, 가문의 후광보다는 자신의 능력에 의존하는 삶을...

고려 : 16대 예종, 여진을 정벌하다

왕 우부왕 숙종이 객사하여 1105년 27세의 나이로 왕위에 올랐다. 할아버지 문종처럼 남자로서 최고의 나이라고 할 수 있는 20대 후반에 왕위에 오른 것인데, 금상첨화로 그의 손엔...

고려 : 15대 숙종, 별무반을 편성하다

계림공 왕 희. 문종의 세째 아들로 어려서부터 똑똑하고 과단성이 있어 아버지의 칭찬을 많이 받고 자랐다고 하는데, 다들 영특했던 형제들 사이에서 유달리 귀여움을 많이 받았던...

고려 : 14대 헌종, 소아 당뇨병

​왕 욱 어려서부터 영특했다던 그는 안타깝게도 소아 당뇨병 환자였다. *소아 당뇨병, 말 그대로 어린 나이에 발병하는 당뇨병인데,당뇨병은 일종의 호르몬인 인슐린의 생산 또는 작용에 문제가 생겨 혈당이...

고려 : 13대 선종, 평온무사

왕 운 30년 가까이 태자로만 재직하던 형이 즉위한지 3개월 여만에 사망하여 얼떨결에 왕위에 올랐다. 1083년 35세였다. 이 시기는 국제적으로 큰 다툼이 없는 평화로운 시절이었고, 공연히...

고려 : 12대 순종, 바로 따라가다

왕 훈 8살에 태자가 되어 37세에 즉위하였다. 1083년이었다.어려서부터 병약했다는데 효심만은 강하였는지, 살만큼 살다간 아버지의 죽음을 슬퍼하다가 병이 들었고, 3개월 만에 사망하였다.인생의 대부분을 태자로 살다 갔는데, 후사도...

고려 : 11대 문종, 고려의 세종대왕

왕 휘 김은부의 둘째 딸 원혜왕후의 소생이다.원혜왕후는 언니와 함께 현종에게 시집갔으나, 결혼한 지 10여년 만에 세상을 떠나고만 비운의 여인이었다.현종은 왕자를 둘씩이나 생산한 첫째 아내가 사망하자, 아들을...

고려 : 10대 정종, 거란에 판정승하다

왕 형묘호의 발음이 3대왕과 같아 혼동이 되지만 한자도 다르고, 발음도 당시에는 구별이 되었을 것이다.명이 짧아 20을 못 넘기고 요절한 친형의 뒤를 이어 17세라는 질풍노도의 시기에...

고려 : 9대 덕종, 똘똘한 아이

​왕 흠. 위대했던 아버지가 40세가 되던 1031년, 저승사자의 이른 방문을 받는 바람에, 요즈음이라면 학원 다니느라 바쁠 ​16세라는 어린 나이에 왕위에 올라야 했다.이 나이면 거란의 동갑나기 흥종 처럼...

고려 : 8대 현종, 위대한 임금님

어머니 헌정왕후는 불행한 사랑을 한 여인이었다.남편 경종이 사망한 후 돌 볼 자식도 없이 궐을 나가야 했던 젊은 그녀는, 외로웠는지 아니면 심심했는지, 그만 이웃에 살던 숙부와 사랑에 빠지고 말았는데,이 숙부가 유부남이었다.현대적 관점이라면 유부남이 아닌 숙부와의 사랑만으로도 갈...

인기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