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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마케터, 팬덤 운영전략 세미나 성료

△박찬우 저자(좌)와 스노우볼팬더밍서클(우) (사진=청년마케터 제공)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직장인 커뮤니티 청년마케터(헤드디렉터 박윤찬)가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열한 번째 ‘청년마케터 월간모임’ 전략 세미나를 지난 28일 개최하였다.

이날 청년마케터 월간모임 세미나에서 강단에 오른 박찬우 연사는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브랜딩 팬덤 만들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14년 간 한국지엠, 소니코리아, 삼성화재 등에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컨설팅한 경험을 나누었다.

박찬우 연사는 ”방탄소년단(BTS)의 팬클럽 아미(ARMY)처럼 탄탄한 팬덤을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 작은 규모의 서포터즈와 엠베서더를 운영하더라도 누구를 대상으로 할지, 어떻게 이름을 어떻게 지을지, 그리고 어떠한 동선을 그려나갈지를 철저히 고민해야한다. 진정성은 고민의 깊이만큼 드러나기 마련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박 연사는 “분명한 목적없이 대중의 팬덤만을 구축하려는 태도는 경계해야 한다. 협업의 파트너로서 공통적인 가치를 지향하는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이것이 ’스노우볼 팬더밍 서클‘의 핵심이다“라고 조언했다.

스노우볼 팬더밍 서클은 박찬우 연사가 직접 고안한 비즈니스 전략 모델로, 박 연사의 저서 ’스노우볼 팬더밍‘에 따르면 지속가능한 브랜드 팬덤을 구축하기 위해선 다음과 같이 준비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가장 먼저 긍정적인 경험을 연결하는 저변을 만들어낸 후 브랜드의 지지자를 발굴한다. 이어서 지지자를 팬으로 육성하고, 그에 합당한 승급과 보상을 부여해야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박윤찬 청년마케터 헤드디렉터와 양성욱 오픈콘텐츠 CMO는 마케터의 시각으로 업계의 주요 소식을 정리하는 ‘마케팅 트렌드 큐레이션‘을 발표하였다.

양성욱 오픈콘텐츠 CMO는 “중장년 시장의 중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며 “4050 여성 패션 커머스 또한, 기존 퀸잇은 물론 기존 강자들인 무신사와 지그재그도 새로운 서비스 런칭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경제력 있는 중장년은 모든 분야에서 노리고 있는 시장이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양성욱 연사와 박윤찬 연사는 “이 때문에 시니어 인력의 중요성 또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Z세대에 대한 마케터들의 관심 못지않게 이젠 중장년 시니어 세대에 대한 관심과 연구가 늘어날 것이다. 이제는 ’90년대생이 온다’란 말이 ’70년대생이 돌아온다’란 말로 바뀌지 않을까 싶다”고 전했다.

△연사진으로 참여한 양성욱 오픈콘텐츠 CMO(좌)와 박윤찬 청년마케터 헤드디렉터(우) (사진=청년마케터 제공)

한편, 올해 하반기 청년마케터 월간모임은 △피큐레잇 △AB180 △이프두 △핵클 △로스터리 카페 충무공 △벤처스퀘어 △UXdot △호스트랩 △스타트업테드님 등이 사회초년생 마케터를 지원하기 위해 자사 서비스와 제품을 후원한다.

행사를 후원한 ㈜피큐레잇의 이현경 마케팅 팀장은 “피큐레잇 서비스가 처음으로 공식적인 자리에서 선보여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면서, “협업과 공유기능이 더해진 생산성 툴 ’피큐레잇‘의 1년 무료구독권을 청년마케터 월간모임에 참여한 모든 분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사회초년생들의 내일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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