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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참사 13주기 추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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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대구]김종담 기자 18일, 2.18 대구 지하철 참사 13주기를 맞아 대구도시철도공사 지하 1층 강당에서 추모식이 개최되었다.

추모식은 9시 53분, 2.18 대구 지하철 참사시간에 맞추어 사이렌 묵념을 시작으로 추모식이 시작되었다.

이후 지하철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종교행사와 추모식, 추도사, 추모공연, 헌화 등으로 진행되었다.

추모식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지하철 참사를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며 “그날의 아픔을 딛고 일어나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알아야 한다”고 밝혔다.

대구 지하철 참사 유족 대표로 추모사를 한 박영로씨는 “1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까지 방황하고 표류하고 있다. 10년전만 해도 마음만 먹으면 해결할 수 있다 라는 말을 했는데, 아직까지 유가족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면서”권영진 시장님께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추모식에서 4.16 세월호 유가족도 참가하였다.

4·16세월호가족협의회 집행위원장은을 맡은 유경근 집행위원장은 “지하철 참사를 생각해 보면 안타깝다”면서”대구 지하철 참사를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추모식 행사 이후 유가족들은 대구 지하철 참사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기억의 공간과 팔공산에 조성된 대구안전테마파크 등에서 희생자의 넋을 기렸다.

대구 지하철 참사는 2003년 2월 18일, 대구광역시 동성로역에서 일어난 지하철 화재로 192명이 사망하고 148명이 부상 당한 사건이다.

글=김종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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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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