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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월 17일 (화요일)
Home뉴스사회서울시, ''지방자치 '성평등 정책' 어디까지 왔을까?''

서울시, ”지방자치 ‘성평등 정책’ 어디까지 왔을까?”

사진: 지방자치, 성평등으로 날아오르다 포스터(서울시 제공)

성평등 주간(7.1~7.7) 기념 ‘지방자치, 성평등으로 날아오르다’ 포럼 21일 개최

강원도, 충청도 등 지방자치단체 여성정책 담당 공무원, 시의회, 여성단체 등 참가

지방자치단체 성평등 정책 성과 진단하고 향후 나아갈 방향 모색 및 공론의 장 마련

[수완뉴스= 출입기자단] 국내 양성평등기본법(舊 여성발전기본법)이 시행된 지 23년. 각 지방자치단체의 성평등 정책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

서울시는 2017년 성평등 주간(7.1~7.7)을 맞이해 21일(수) ‘지방자치, 성평등으로 날아오르다’ 포럼을 개최한다. 14시부터 서울특별시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강당에서 진행한다.

이번 포럼은 강원도, 충청도 등 각 지방자치단체 여성정책 담당 공무원 및 여성계 인사, 서울시 의회, 여성단체 등과 함께 이제까지 지방자치의 성평등 정책 성과를 진단하고, 향후 여성정책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첫 번째 세션에서는 이화여대 강민아 교수를 좌장으로 ‘지방분권시대의 성평등정책과 젠더거버넌스’와 관련해 김경희 중앙대 교수, 안정선 공주대 교수, 김연주 서울시 전데자문관이 발제를 진행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을 좌장으로 권미경 서울시의회 의원, 박기남 강원도 특별보좌관, 박신연숙 풀뿌리여성센터 바람 운영위원, 변혜정 前 충청북도 여성정책관, 손문금 전남여성플라자 원장이 발제에 대한 지정토론을 진행하고, 마지막으로 전체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엄규숙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이번 포럼이 현재의 성평등 정책 단계에서 진일보해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되고 있는 각종 정책에 대해 전문가, 의회 의원, 공무원, 여성단체 활동가 및 시민 등 젠더거버넌스 의견을 직접 공유하여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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