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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직접 만든 영화,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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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보도자료]  강릉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강릉시영상미디어센터의 공동 주관으로 「제11회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가 9월 9일(토) 오후 2시부터 강릉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강릉장애인인권영화제는 2007년 시작해 11회째를 맞고 있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편견을 해소하고 이해를 돕고자 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카메라를 들고 자신의 목소리를 담은 영화를 상영한다.

이번 영화제는 「강릉독서대전」과 함께 문화의 날 행사로 진행되며,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공연, 영화상영 등이 진행된다.

상영영화는 ‘용상씨의 외출’, ‘우리들의 목소리’, ‘친구들’, ‘러브스토리 인 하스피탈’, ‘미운오리’, ‘행복할까’, ‘시선’, ‘비상’ 등이다.

장애인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전국에서 많이 만들어지고 상영되고 있지만, 장애인 당사자들의 현실적인 이야기들보다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내용들이 아직은 많다.

이에 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장애인의 삶을 주제로 한 영화들을 상영함으로써 장애인의 문제 혹은 현실을 알아내고,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비장애인의 인식전환이 이번 영화제의 목적이다.

영화제 관계자는 “아직 장애인에게 문화적 활동은 참여하는 것이 아닌 관객 이상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라며, “문화적 활동의 접근에서부터 배제되어 왔기 때문에 이제 장애인이 자기 목소리를 표현하고 소통할 수 있는 도구로써 미디어를 활용하고 사회적인 구조들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글, 수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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