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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9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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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 : 45대 신무왕

김 우징, 김균정의 아들로,
즉위 전 여러 차례 시중자리에 오른 정권의 실세였으나,
상대등이었던 아버지가 조카와 왕위쟁탈전을 벌이다 전사하자,
김주원의 자손 김양과 함께 청해진으로 달아났다.

장보고의 후원과 김양의 맹활약으로,
민애왕을 죽이고 839년 왕위에 올랐다.
아버지의 복수도 하고 왕까지 되었으니 흐뭇하였을 것이다.
장보고에게 벼슬을 내리는 등 공신들을 치하하였고,
그 동안 끊겼던 당과의 외교관계를 복원하는 등 의욕적으로 왕노릇을 시작하였으나,
바로 병이 들어 사망하였다.
재위기간은 6개월 남짓이었고, 사인은 종기였다고 한다.
허무하다 아니할 수 없다.

장보고에게 피신했을 때 장보고의 딸을 태자비로 삼겠다는 약속을 했다고 하는데,
너무 빨리 죽는 바람에 약속을 지키지 못했고, 결과적으로 장보고의 명도 단축하고 말았다.

왜 신무라는 시호를 붙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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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기자
김경순 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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