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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11월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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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동해특수학교 앞으로 2년 개교 연기된다

지역 주민들과의 합의와 경계옹벽 구조 안전진단으로, 당초 2021년 3월에서 1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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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김동주 기자] 29일 강원도교육청이 당초 2021년 3월에 개교예정이였던 9가칭)동해특수학교의 개교를 2022년 3월 1년 더 연기한다고 밝혔다.

2019년 상반기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지만 지난해 7월 지역 주민들과 특수학교 설립에 대하여 극적인 합의를 이뤄내고서야 신설 공사를 추진하게 된 (가칭)동해특수학교는 특수학교 예정부지인 구)남호초 인근 도로 사이의 경계 옹벽 일부에 균열이 있는 등 구조 안정성에 대해 진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지난 12월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실시한 결과, 안전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어 현재 운동장 스텐드 철거 및 운동장 터파기 등의 공사가 진행중이다.

강원도교육청은 “(가칭)동해특수학교는 당초 2021년 3월 개교 예정이었으나, 지역 주민들과의 합의와 옹벽 안전 진단 등에 10여개월이 소요되어 불가피하게 개교를 연기하게 되었다”며, “개교가 연기되었지만 동해·삼척 지역의 장애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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