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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11월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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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극 렁스 프레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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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육주현 기자] 지난 15일 서울시 종로구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연극 <렁스>의 프레스콜이 진행되었다.

<렁스>는 매사에 진지하고 사려 깊게 고민하고, 적어도 좋은 의도를 가지고 godhedgo야 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커플이 평생에 걸쳐 각자의 감정에 대해,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해, 우리를 둘러싼 환경과 세계, 나아가 우리가 사는 지구에 대해, 아니면 적어도 좋은 의도를 갖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2인극이다. ‘생명 탄생’이라는 축복의 순간조차 그 선택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고민하는 두 사람의 인생과, 긴 시간을 돌아 마침내 만나는 사랑을 통해, 작품은 개인의 선택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그리고 그 어떤 상황에도 결국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기후 위기에 대한 경각심이 날로 높아지고, 의식 있는 소비가 화두로 떠오른 오늘날 더 유효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의성 강한 메시지와 함께 한 연인이 겪어내는 장대한 시간과 고민을 무대장치, 조명, 의상 등 미장센의 사용을 최대한 절제한 채 두 배우가 주고받는 연기와 감정, 호흡으로 일생에 걸친 희로애락을 파노라마처럼 펼쳐내는 독특한 방식 역시 연극 <렁스>의 관람 포인트다. 관객은 절제된 공간을 가득 채우는 배우들의 에너지를 통해 배우 예술, 그 자체로의 연극적 매력을 만끽하게 될 것이다.

이 날 프레스콜에는 ‘남자’ 역할에 배우 김동완, 이동하, 성두섭. ‘여자’ 역할에 배우 이진희, 곽선영이 장면 시연을 했다.

공연은 7월5일까지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진행된다.

육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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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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