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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2월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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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술포럼’ 두 번째 주제는 ‘예술인 복지와 사회보장’

▲’제 2회 코로나 19 예술포럼’ 공고 (사진=한국 예술인 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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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뉴스=박신애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코로나19 이후, 예술인의 복지와 사회보장’을 주제로 한 포럼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야기된 다양한 예술현장의 고민과 문제의식을 공론화하고 함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문체부와 7개 문화예술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코로나19 예술포럼: 예술의 가치와 미래’의 두 번째 시간이다. 이를 통해 예술인 고용보험 제도 시행의 의미와 과제, ‘근로자’ 중심으로 설계된 사회보장제도의 사각지대, 재난 상황에서의 예술인 지원체계와 사회안 전망, 위기상황에서 예술인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안전망의 필요성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 밝혔다.

위에서 말한 논의될 내용들은 여전히 예술인을 온전히 보호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고용보험이나 사회보장제도는 모두 일부 예술인들에게만 지급될 뿐, 국내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예술인은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단체에 속해있지 않은 프리랜서의 경우에는 더욱이 보호받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논의를 통해 예술인들에게 올바른 지급과 보호가 이뤄질 때 예술인들이 자신의 세계를 이야기하고 그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더불어, 재난상황에서 예술인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특히 현재와 같이 다수의 사람들이 모일 수 없는 시기와 상황에서 무관중의 방식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 것인가를 고민할 수 있을 것이며, 자신들의 예술을 어떻게 보여주고 가치를 어떻게 나타낼 것인가에 대해 포럼을 통해 생각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처럼 포럼을 통해 다양한 전문가들이 어떤 방식으로 예술가를 보호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할 뿐만 아니라 예술가들도 자신들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것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하며 점차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무관중 온라인 포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포럼 시청 및 세부사항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ZGqrDw1mnm6qW0HcjluJ9g), 문화체육관광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mcstkorea)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 할 수 있다.

박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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