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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만에 돌아온 여성 4인조 록 뮤지컬 ‘리지’, 캐스팅 공개!

[수완뉴스=육주현 기자] 파격적인 퍼포먼스와 강렬한 사운드로 호평을 받았던 여성 4인조 록 뮤지컬 <리지(LIZZIE)>가 오는 3월 24일,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2년 만에 다시 공연된다. 공연제작사 ㈜쇼노트는 개막을 앞두고 폭발하는 고음과 강력한 에너지로 더 커진 무대를 꽉 채울 캐스팅을 공개했다.

[사진. 뮤지컬 <리지> 포스터 | 제공. ㈜쇼노트]

극을 이끌어가는 4인의 캐릭터에는 압도적인 가창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초연 배우들과 변화를 꾀할 새로운 얼굴들이 더해져 총 10명이 캐스팅되었다. 아버지와 계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재판장에 선 ‘리지 보든’ 역은 전성민, 유리아, 이소정이, 분노 속에 깊은 슬픔을 숨기고 있는 리지의 언니 ‘엠마 보든’ 역은 김려원과 여은이 무대에 오른다. 보든 가의 이웃으로 리지와 서로 의지하며 은밀한 비밀을 공유하는 친구 ‘앨리스 러셀’ 역은 제이민, 김수연, 유연정이, 보든가의 가정부이자 집안에 감도는 불길한 기운을 감지하고, 불행을 예고하는 ‘브리짓 설리번’ 역은 이영미와 최현선이 맡아 넘치는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할 것이다.

[사진. 뮤지컬 <리지> 캐스팅 | 제공. ㈜쇼노트]

또한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뮤지컬 <마리 퀴리>, <팬레터> 등 장르를 오가며 도전을 멈추지 않는 김태형이 다시 한번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높인다. 그 외에도 뮤지컬 <레드북>, <킹키부츠>, <위키드> 등 여러 흥행 작품의 음악을 진두지휘한 양주인 감독,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 사랑과 살인편>, <헤드윅>, <어쩌면 해피엔딩> 등에서 다채로운 무대미술을 보여준 조수현 디자이너 등 정예 창작진이 모여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뮤지컬 <리지>는 미국에서 일어난 미제 살인 사건인 ‘리지 보든 사건’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 뮤지컬 <리지>는 이 실제 사건을 중독성 강한 넘버와 매혹적인 대본에 담아 감각적인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1890년대와 현대가 공존하는 독특한 비주얼과 개성 있는 무대 연출, 6인조 라이브 밴드가 보여주는 파워풀한 연주가 배우들의 섬세한 퍼포먼스와 만나 시너지를 발휘한다.

뮤지컬 <리지>는 오는 3월 24일(목)부터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되며, 2월 16일(수) 오후 2시에 인터파크, 멜론 티켓, 쇼노트 홈페이지에서 1차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육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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