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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 영향으로 학생식당 식권 가격도 상승, 대학생들 울상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지난 3월 기준 소비자 물가가 4.1% 오르면서 역대 최고를 찍으며, 가뜩이나 힘든 살림에 더욱 난관이다. 이러한 물가 상승으로 인해 대학교 학생식당의 식권 가격도 올라서 대학생들의 시름이 가득해 지고 있다. 일부 학생들은 “학교 밖이나 안이나 음식값이 별반 다르지 않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강원의 4년제 국립대학교인 ‘강릉원주대학교’는 학생생활관 식당의 식권 가격을 4,800원에서 6,000원으로 인상했으며, 평균 식권 가격의 1/3 가격으로 학생들에게 판매하는 것도 중단하였다.

강릉원주대 생활협동조합 측은, 위와 같은 사실에 관해, 인상 전 식권 가격인 4,800원은 지난 3년간 인상된 소비자 물가 지수와 최저임금 상승률에도 불구하고 변동없이 유지하고 있었던 것으로써 그로 인해 누적된 적자는, 오로지 생협이 부담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또한 길어지는 코로나19 여파와 국제 물류 상황 등이 겹치면서 도저히 버틸 수 없어 부득이하게 학생 식권 가격을 인상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강릉원주대는 한끼당 평균 원가율은 50~54%를 유지하고 있으며, 강릉캠퍼스와 원주캠퍼스의 제적 학생수가 2,900명으로 강원도내 다른 대학(한라대, 상지대)과 비교하면, 규모의 경제면에서 차이가 있는 부분은 반영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도 밝혔다.

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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