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5 C
Seoul
2020년 9월 23일 (수요일)
Home 뉴스 사회 서울시, 15일 독립유공자 후손‧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서울시, 광복절 기념 타종

서울시, 15일 독립유공자 후손‧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서울시, 광복절 기념 타종

- Advertisement -

[수완뉴스=서울시] 서울시는 오는 8월 15일(목) 정오, 광복 74주년을 맞아 종로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타종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올해의 타종인사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 등 총 14명의 타종인사들이 참여하며, 3개조로 나뉘어 각각 11번씩 모두 33번 종을 친다.

이번 광복절 기념 보신각 타종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펼친 우리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며, 시민들과 74년 전 그날,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누어 보는 자리로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타종인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해 앞장선 이옥선 할머니, 21년째 “독도는 한국땅”임을 주장하며 한국역사 왜곡시정을 위해 앞장선 세종대학교 독도종합연구소장 호사카 유지, 2019년 FIFA U-20 월드컵에서 한국 최초 준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 정정용, 동아일보 선정 ‘10년 뒤 한국을 빛낼 100인’에 선정된 서울시 홍보대사 김현정, 7년째 평화의 소녀상을 지켜온 플루트 소녀 변미솔 등이 포함됐다.

또한, 타종이 진행되기 전 11시 40분부터는 종로구립합창단의 ‘광복절 노래’, ‘선구자’ 등 합창 공연과 종로구청에서 보신각까지 태극기 물결대행진을 만날 수 있다. 시민들에게 태극기를 나눠주는 행사도 함께 진행되니, 현장에 방문하여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겨보기를 추천한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제 74주년 광복절 보신각 타종행사가 시민들이 우리의 역사를 알고, 광복절의 의미를 기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광복절 당일, 보신각을 방문하여 뜻 깊은 광복절을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news@su-wan.com

청년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
“취재원과 독자는 수완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보도를 청구할 권리를 가집니다.”
<ⓒ 수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완뉴스는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수익의 일부를 배분 받을 수 있음.
일부 기사는 광고주의 지원을 받아 게재된 기사일 수 있음.

해당 기사를 보고 마음에 들었다면, 수완뉴스에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donaricano-btn
데스크
수완뉴스 편집부 공식 계정입니다.
- Advertisment -
- Advertisment -
- Advertisment -

인기 기사

최신 기사

- Advertis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