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 C
Seoul
월요일, 7월 26, 2021
Home오피니언 지역 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한 편의 코메디

[칼럼] 지역 이기주의로 똘똘 뭉친 한 편의 코메디

- Advertisement -
- Advertisement -

“2024년 청소년동계올림픽 조직위 사무소 평창으로 이전”

[수완뉴스=김동주 기자] 평창군번영회 등 평창지역 사회단체 240개 단체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청소년동계올림픽 조직위 강릉이전을 반대하였다. 그리고 14일에는 평창 대관령 메달플라자에서 이들 단체가 기자회견을 열고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 나갔다.

평창 지역에서는 2024년 청소년동계올림픽 조직위 주사무소 평창 이전과 개,폐회식 평창 개최에 대한 목소리들로 시끄럽다.

특히 오늘은 평창군자율방범연합대가 17일, 평창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직위 주사무소를 평창으로 이전을 하지 않거나, 개·폐회식을 평창에서 개최하지 않으면 평창군민들은 올림픽 개최에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올림픽은 한 지역의 전유물이 아니라, 국가적인 행사인 동시에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연례 행사이다. 이는 2018 동계올림픽을 평창에서 개최하였다고, 청소년동계올림픽의 개,폐회식을 평창에서 개최해야 한다는 불변의 법칙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추락한 평창군민의 자긍심을 어루만져 줘야 한다’면서, 조직위 주사무소 평창 이전과 개,폐회식 평창 개최를 주장하는 지역민들의 요구는 억지이며, 궤변이다.

김동주 기자

- Advertisement -

지금 읽은 기사가 좋은 기사라면 아래 소셜링크를 클릭해 공유하거나, 
커피 한 잔의 값으로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청년과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
ⓒ 수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미란다 원칙
“취재원과 독자는 수완뉴스에, 자유로이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보도를 청구할 권리를 가집니다.”

김동주 기자http://mylovehouse.org
저는 청소년과 청년의 시각에서 사회문화 분야를 취재합니다.
- Advertisment -
- Advertisment -
- Advertisment -

인기 기사

최신 기사

이메일구독

뉴스레터 구독 신청

수완뉴스의 최신기사를 자신의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Suwannews in Facebook

- Advertisment -